유희자무용소 아태 페스티벌 참가
유희자국악무용소는 지난 6일 피어스 칼리지에서 열린 '밸리 아태 문화의 달 기념 페스티벌'에 참가해 다양한 한국 전통 무용을 선보였다.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외에 베트남, 인도, 중국, 일본, 대만 등 아시안 각국의 전통 댄스와 패션쇼가 펼쳐졌다. 유희자 대표는 이날 딸 재닛 유씨와 손자 제이든 정(7)·손녀 저스티스 정(5)과 함께 3대가 북춤 등을 공연해 큰 박수를 받았다. [유희자국악무용소 제공]유희자국악무용소 피플 유희자국악무용소 아태 밸리 아태 한국 전통